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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주 자택 대피령 해제됐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05-02 08:40
조회
23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을 위한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의 조지아주 자택 대피령 행정 명령이 28일만에 종료됐다.

이에 따라 대부분의 조지아주 1060만여명 주민들은 5월부터 외출을 자유롭게 할 수 있다. 조지아주 자택 대피령 해제에 관해 주민들이 가장 궁금하게 여기는 사안들을 중심으로 AJC가 질문과 대답(Q&A)을 정리했다.

Q 자택 대피령 해제가 조지아 주민들에게 구체적으로 의미하는 바는?

A 지난 4월 3일 켐프 주지사가 지시한 자택 대피령 행정 명령이 만기됐다. 이는 5월 1일부터 대부분의 주민들은 운동과 일, 가족사, 의료용 목적 또는 기타 이유들에 해당하는 예외사항이 아닌 한 집에 머물러 있어야 한다는 지침을 지킬 필요가 없다. 그러나 켐프 주지사와 그의 보건 최고 자문관은 가능한한 집에 있고 식품점 등과 같이 인파가 많이 몰리는 곳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을 권고하고 있다.  

Q 여전히 자택 대피령을 지켜야 하는 사람들의 범위는?

A 켐프 주지사는 나이든 사람들과 의학적으로 취약한 주민들에게는 6월 12일까지 계속 자택에 머무를 것을 지시하고 있다. 또한 6월 12일까지 너싱홈과 장기간 요양 입소 시설들은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강력한 조치들을 취해야 한다. 의학적으로 취약한 주민들은 65세 이상으로 장기 요양 시설에 거주하는 사람들, 만성 폐질환자들, 암치료를 받고 있는 사람들,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들이나 코로나 바이러스에 의해 야기된 질병을 앓고 있는 사람과 접촉한 사람들 등이다. 그러나 이러한 사람들도 운동이나 일, 가족사, 의료용 목적 및 기타 행정명령안에 기술된 이유들의 예외사항에 한해서는 외출할 수 있다.

Q 지역 당국이 원하는 경우, 더 강력한 규제사항들을 실행할 수 있나?

A 안 된다. 켐프 주지사의 행정 명령은 조지아주 도시나 카운티 당국들이 더 엄격하거나 더 느슨한 규정들을 시행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Q 비즈니스들의 경우는 계속 주정부 가이드라인을 준수해야 하나?

A 최소 5월 13일까지는 그렇다. 주지사 오피스는 질병 징후가 있는 직원들 스크린, 대형 모임 제한, 얼굴 마스크 및 기타 보호장비 착용 의무화 등 비즈니스 오픈을 위한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있다. 매장 서비스 개재 식당 및 재개장을 원하는 영화관이나 볼링장 등 일부 비즈니스들은 오픈을 위해 더욱 까다로운 규정들을 준수해야 한다. 술집과 나이트클럽들은 5월 13일까지 문을 닫아야 한다.

Q 조지아 너싱홈의 경우는 어떻게 되나?

A 켐프 주지사는 6월 12일까지 방문객들과 비필수 직원들의 너싱홈 입장을 금지하는 행정 명령을 연기했다. 너싱홈들은 가능하면 입주자의 방에 식사를 제공하며 단체 식사와 외부 여행을 취소해야 한다.

조지아주 자택 대피령 해제됐다   - 로컬 - 애틀랜타 조선일보 : Governor's Official Headshot.jpg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 


박언진 기자 ejpark@atlanta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