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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updated: 2020년 10월 24일 - 9:42 오전 (+09:00)

미국 코로나 2차 대창궐은 없을 것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05-12 12:31
조회
78

워싱턴대, 오는 8월 초까지 13만7천명 사망 전망  

 

 

오는 8월 초까지 13만7000명 이상이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미국에서 사망할 것이라는 워싱턴 대학교 연구진들의 신규 모델 리포트가 발표됐다고 AJC가 보도했다.

워싱턴 대학교 헬스 메트릭스&이밸류에이션 인스티튜트는 주정부들이 오픈하고 사회적 거리 규정이 완화되면서 13만7184명이 사망할 것이라는 업데이트 전망을 발표했다. 최근 전망은 지난 4일 동일 연구소가 ‘13만4475명이 사망할 것'이라고 예견한 수치보다 2709명 더 늘어난 것이다.

연구소의 소장인 크리스토퍼 머레이 박사는 “이번 수치 증가는 휴대폰들의 익명 이동성 데이터를 통해 알 수 있는 사람들의 움직임이 주요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일부 주에서는 코로나 사망자들이 감소할 것이라는 것도 머레이 박사는 전했다. 그는 “일부 주들에서는 사망자들이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미국 주들의 매일 사망자 발생 숫자가 정점을 찍은 후 사망자 발생 속도는 줄어들 것으로 예견된다”라고 말했다.

조지아주에서는 오는 8월 4일까지 총 3596명이 사망할 것이라고 연구소는 전망했다. 이 수치는 5월 4일 전망치 4913명보다 오히려 감소한 것이다. 머레이 박사는 “우리는 2차 코로나 사망자 대창궐이 미국에서 발생할 것이라고 예상하지 않는다”라고 강조했다.

이번 모델은 지난 수주 동안 조지아주와 몬태나, 노스 다코타와 미네소타, 사우스 다코타에서 이동 패턴이 최소 20% 이상 증가한 것을 보여주고 있다. 앨라배마와 알래스카, 아이다호, 아이오와, 캔자스, 루이지애나, 미시시피, 오하이오, 오클라호마, 사우스 캐롤라이나, 테네시, 위스콘신과 와이오밍의 13개 주에서는 15%에서 20% 증가했다.

머레이 박사는 “공공 장소에서의 마스크 사용 및 양성 반응자 격리와 테스트 역량 늘리기 등을 시행하지 않으면 신규 감염자들이 크게 늘어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존스 홉킨스 대학교에 따르면 미국에서는 130만명이 감염됐으며 사망자는 8만명 가까이 된다. 전세계적으로는 400만명이 감염됐으며 28만명 이상이 숨졌고 유럽에서는 15만명 이상이 숨졌다. 연방재무부의 스티븐 므누신 장관은 현재 지난 세계 경제 대공황 때와 견줄 만한 실업률이 올해 하반기에는 하락하고 경기가 회복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지난 7주간 미국에서는 3350만명이 일자리를 잃었다.

워싱턴대 연구소에서는 뉴욕에서는 8월 4일까지 3만1620명이 숨질 것을 예상하고 있다. 이 숫자는 5월 4일 전망치 3만2132명보다 감소한 것이다. 그러나 캘리포니아에서는 5월 4일 전망치 4666명보다 증가한 6086명이 사망할 것이라고 연구소는 전했다.

미국 코로나 2차 대창궐은 없을 것 - 건강 - 애틀랜타 조선일보 : shutterstock_1663756195.jpg

코로나 바이러스 2차 창궐은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박언진 기자 ejpark@atlantachosun.com